레고 시티 소방서입니다.

 

구매는 오프라인 세일 행사 때 대형마트에서 구매했습니다.

 

구성은 소방서 건물, 소방드론 1대, 소방차 1대, 소방보트 1대, 미니피규어 4명, 강아지 1마리, 쓰레기통외 기타 구조물 등으로 되어있습니다.

소방차에는 소리가 나는 경광등이 달려있습니다. 소리는 작지만 아이가 가지고 놀기는 적당하고 너무 작거나 커서 불편하거나 다른집에 피해가진 않을정도입니다.

구성이 많다보니 스티커량도 적진 않았습니다. 가격 대비 구성은 많으나, 소방서가 너무 조촐하여 어른 입장에선 가성비가 좋다고 판단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재밌게 잘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보트를 적박시킬 수 있는 작은 부두도 있었는데 도로옆에 놓으려다보니, 부두를 빼주었습니다. 부두는 탈ㆍ부착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의 도로는 별도로 구매한 것입니다.

소방서는 3층으로 되어있고 그 옆에는 소방차 차고지가 있습니다.
차고지 문은 슬라이드식으로 위ㆍ아래로 열고 닫힙니다.

 

 

*밑에 녹색 판은 제품에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황금색 소방헬맷이 매우 멋집니다.

 

 

 

 

2019년 아들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매했습니다.

 

약 15년 만에 레고를 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레고는 처음 보는 부품도 많았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퀄리티도 좋았으며,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도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구성은 크게 헬리콥터 1대, 경찰차 1대, 스포츠가(도둑용) 1대, 미니피규어 4명으로 되어있습니다. (아트박스에 있는 것은 다 들어있습니다.)

구성이 좋다보니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자동차 두대의 크기는 비슷했고, 사람 피규어는 1명 탑승 가능했습니다.

헬리콥터는 상당히 컷으며, 주날개와 꼬리날개 모두 회전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트박스에서 볼 수 있듯, 헬기에 연결된 갈고리는 실로 되어있습니다. 갈고리에 연결된 실을 풀고 감으면서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구성이 많다보니, 스티커 역시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헬리콥터의 단점은 아이가 가지고 놀면 주날개와 보조 날개가 자주 빠진다는겁니다.

주날개는 4개가 하나의 통으로 된 부품이 아니고, 1개씩 개별로 4개를 붙이다보니 약해집니다. 그래서 저는 날개를 보강시켜 놓은 상태입니다.
( 원래 제품은 날개 위에 + 모양부품이 1개만 결합되고 파란색 투명 부품은 없습니다. 사진에서는 잘 안 보입니다.)

보조날개 역시 보강시킨 상태입니다.

 

 

 

 

 

레고 페라리 F8 Tributo 입니다.

차량 폭이 8칸으로 커져서 비율이 좋아졌습니다. 당연히 외관은 멋있게 잘 빠졌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바퀴가 좀 더 컷다면 더 멋졌을텐데... 디자인에선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구성은 자동차 1대, 미니피규어 1명으로 되어있습니다.

아이가 잘가지고 노는데, 옆에 사이드미러가 잘 떨어져 수시로 끼워줘야했습니다.

 

 

 

미니피규어 헬맷 장착 시 자동차 뚜껑이 미세하게 들뜹니다.
직업이 설계쟁이라 그런지 제 기준엔 이런점은 굉장히 마이너스 요인이지만, 아이는 그런걸 몰라 잘 가지고 놉니다.

 

 

 

 

 

 

 

2019년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Lego city의 경찰차보다는 길이가 1.5배 정도 크게 디자인되어있습니다.

 

 

 

 

 

 

실제 자동차 이미지와 비교했을 때 차이가 많이 있지만,

정말 멋지게 디자인되어있어 어른들이 소장용으로 모아도 좋을 거 같습니다.

제품에 단점이라면, 뒷날개가 잘 빠진다는 점입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 빠진 뒷날개 조립은 어려워하더라고요.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성은 자동차 1대, 미니피규어 1명, 프로펠러 달린 작은
구조물 1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이의 생일선물에 이어 어린이 날 선물을 고르던 중, 매장에 딱 1개가 놓여있던 해리포터 기차였습니다.

보는 순간 이건 사야한다는 직감에 어린이날 선물을 구실로 질러버렸습니다.

가격은 119,000원

구성은 기관차 1개, 탄수차 1개, 객차 1칸, 기차 플랫폼, 미니피규어 5명과 유령 1명, 가방카트 1개, 음식카트 1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주의사항
1. 전동 모터가 없음.
자동으로 굴리고 싶으면 개조를 해야 합니다.
2. 철길이 없음.
기차를 굴릴 철길 역시 없습니다. 따로 구매를 해야 하는지... 들어갈 돈....ㅜㅜ
3. 아이가 기차 플랫폼을 가지고 놀 땐 잘 부서집니다.

만들고 나니 아이(36개월)가 매우 잘 가지고 놉니다.

다른 건 엄마 아빠한테 빌려주는데, 이 기차는 절대 안 빌려주네요.

*아래 사진은 스키커를 붙이기 전 입니다.

탄수차 표현도 잘 되어있습니다.

아이가 가지고 놀기엔 기차역이 자주 부서져서 일부로 회전문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미니피규어 2명은 기차에 탄 상태라 4명만 찍었습니다.

기차 앞 바퀴는 설명서처럼 방향을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아마 모터 개조랑 철길위에 놓을때 활용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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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붙인 사진 추가 했습니다.

만 3살 아이가 자동차를 좋아하여 사준 레고 선물입니다.

가격은 5~6만 원 정도 했습니다.

 

구성은 자동차2대와 레이싱 출발을 알리는 신호등 1개, 그리고 미니 피규어 2명으로 되어있습니다.

미니 피규어는 남자/여자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 구성이 자동차 2대, 신호등 1개라서 스티커량도 많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 사진은 스티커 붙이기 전이며, 스티커 붙이는게 어려운 분들은 고생 좀 하실 듯합니다.

 

자동차 폭은 기존 6칸에서 8칸으로 폭이 페라리(76895)와 동일합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잘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뮬러카의 프런트 윙(앞쪽 바퀴 앞 형상)이 약해서 아이가 가지고 놀다가 여러 번 부서졌습니다.

 

그 외에 튼튼해서 잘 부서지는 곳은 없었습니다.

 

신호등은 막대기를 밀고 당기면서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불을 on/off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 차의 경우 내부 핸들이 미니 피규어 중심에 있지 않고 0.5칸 안쪽에 놓여있습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놀 땐 문제없겠지만, 저는 이런 세세한 디테일이 떨어지는 부분에 불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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