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미니피규어 뽑기를 해봤습니다.

시즌 19와 시즌 20 각2개씩 구매했습니다.
목표는 20시즌 라마랑 19시즌 여우랑 피자였습니다.


결과는 실패네요.
그래도 손오공?은 멋지게 잘 나와서 만족합니다

레고76897 스피드챔피언 아우디 콰트로입니다.

차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만, 이 차는 오프로드용 레이싱카 같습니다.

구성은 미닌피규어 1명, 자동차 1대로 되어있습니다.

미니 피규어는 하얀 유니폼을 입고있네요.


아래는 차량 사진입니다.
본넷과 C필러쪽의 무늬를 제외한 나머지 글씨나 로고등은 스티커입니다. 많지는 않으나 적지도 않습니다.

콰트로라고 영어로 쓰여있군요.

아트박스를 보시면 차량 앞에 3개씩 붙어있는 헤드라이트는 탈 부착할 수 있는 차인가봅니다.

느낌은 보신것처럼 차가 전체적으로 각이 져있어 투박한 느낌입니다.

가격 대비 디자인은 만족스럽습니다.

레고 76896 닛산 GT R 니즈모입니디.
구성은 미니피규어 1명, 자동차 1대로 되어있습니다.

가격은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2만5천원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사진에 스티커를 보면 스티커량이 많은걸 알 수 있습니다.
차량 폭은 신형으로 8칸입니다.

미니 피규어는 흰색 유니폼에 빨간 헬멧을 쓰고있습니다.

아래는 자동차 사진입니다.

가격 대비 디자인이 괜찮고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도 튼튼해서 만족스럽습니다.

레고 76899
람보르기니 우라칸과 우르스 입니다.

구성은 자동차 2대와 미니피규어 2명, 그리고 신호등으로 되어있습니다.

인터넷으로 할인가로 약75,000원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스티커 량이 어마어마 합니다.

하지만 핀셋 2개로 붙이면 쉽게 붙일 수 있습니다.

미니 피규어는 남자와 여자이며 람보르기니 유니폼을 입고있습니다.

아래는 우라칸입니다.

엔진쪽 부품은 통짜 한개에 스티커로 처리되어있습니다.
페라리랑 너무 비교되는군요.

람보르기니와 페라리 동시 비교입니다.
페라리의 엔진부는 계단식으로 브릭으로 표헌한 반면, 람보르기니는 통 스티커라 많이 아쉬웠습니다.

앞에 로고는 스티커인데... 부품색보다 스티커가 진해서... 어울리지가 않습니다.
차라리 로고만 스티커였다면 좋았을듯하네요.

 

바퀴가 우라칸보다 큽니다.
이 바퀴 사이즈로 우라칸이 디자인 되었다면 어땠을지..
페라리도 마찬가지구요. 바퀴비율이 아쉽네요.

생긴건 탱크처럼 튼튼해보이나, 뒷 범퍼랑 지붕이 많이 헐렁합니다. 아이가 가지고 놀기엔 잘 빠지네요.


신호등과 함께 단체 사진입니다.
신호등은 빨간불, 초록불 바꿀 수 있는 기믹으로 되어있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가격 대비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5점만점에 3점 주고싶습니다.

레고 60262 비행기 두번째입니다.

이전에 못 만들었던 자동차와 관제탑을 만들었습니다.
피규어는 추후 업로드 예정..


관제탑이 있는 공항입니다.
너무 작고 심플합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갈 수 있죠
공항간판은 스티커입니다.


가방을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매우 간단하죠

안내판에 비행기 운행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여기까지 공항 및 관제탑이었습니다.

자동차를 뒤에 싣고갈 수 있습니다.

 운반트레일러는 자동차를 위로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자동차와 트레일러 역시 작고 단순합니다.

나중에 자작으로 카센터 레고를 만들때 참고하면 좋을거같아요.

열심히 일한 당신 질러라~~!!
같은 마인드로 이마트에서 질렀습니다.

 레고 시티 60262 여객용 비행기입니다.

 


세일도 없어 정가인 129,900원에 구매했습니다.
구성은 미니 피규어 9명 (아기포함), 자동차 1대, 운반트레일러 1대, 비행기 1대, 관제탑 1개로 되어있습니다.

 

 

 

설명서 및 스티커입니다. 스티커는 단순해 보이네요.

 

 

 

 

설명서는 4귄까지 있고 포장은 7번까지입니다. 다만 추가로 비행기 앞 뒤 형상과 날개가 따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비행기 조립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비행기 꼬리 밑면부터 머리까지 차근차근 이어줍니다.
2x2 블럭으로 비교했을때 길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비행기 콕피트입니다.
조종석 레버들이 잘 표현되어있고, 기장, 부기장석 2자리가 잘 표현되어있습니다.

 

 

 

 

콕피트 뒤에 승객들 좌석입니다.
크기에 비해 자리는 몇자리 없어 아쉬웠습니다.
뒤에 자동차를 실을 공간을 크게 차지한게 주 원인입니다.



 

 

날개 조립입니다.
날개도 어마어마하게 크고 깁니다.

 

 

 

 

여기에 엔진이 조립됩니다. 어떻게 조립이 될지 기대가 되었었죠.

 

 

 

 

꼬리날개 형상입니다.
이제 끝이 보입니다.

 

 

 

 

화장실입니다.
문을 여닫을 수 있고 변기 뒤에 온수 냉수 수도꼭지가 표현되어있습니다.
변기칸 옆엔 뭔지 모르겠는데 수하물? 상자같은게 있습니다.

 

 

 

 

창문의 창틀과 유리부품은 따로 포장되어 있어서 전부 조립해줘야합니다.

 

 

 

 

 

 

 

꼬리 날개쪽부터 뚜껑을 달아 줍니다.
자동차 수납공간은 열고 닫을 수 있고, 비행기 출입구도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가장 만족했던 것이 엔진입니다.
엔진의 fan이 스티커일 줄 알았는데 인쇄 되어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바퀴는 레고 수레바퀴랑 동일한 것인데 1쌍에 2개씩들어가며, 총 4쌍의 바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문을 열고 이동식 계단을 놓아봤습니다.


 

 

 

 

 

시간 관계상 스티커는 추후에 붙일 예정이며, 자동차 등 다른 구성품도 추가로 만들예정입니다.

비행기를 만들고 빨리 글 업로드를 하고싶어서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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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SK주유소 후기입니다.

구성은 주유소, 자동차 정비소, 탱크로리 1대, 자동차1대, 자전거 1대, 오토바이 1대, 미니피규어 6명으로 되어있습니다.


레고와 같이 놓고 아이가 가지고 놀게 했습니다.

레고랑 비교했을 때 가격은 저렴하지만, 그만큼 품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미니 피규어 얼굴 상태가 말해줍니다.

브릭하나하나도 레고랑 비교했을 때 품질이 떨어지게 느껴집니다. 결합이 헐렁하거나 너무 끼우기 힘들었습니다.

스티커 양도 많았고, 주유소의 글자들은 전부 스티커였습니다.

우리나라 제품이라 완성하고나니 친숙했지만, 품질에서 만족스럽지 않아서 옥스포드 제품을 또 구매할지는 미지수입니다.

.........
추후 사진 추가할 예정입니다.

 

 


레고 75891 쉐보레 카마로 제품 후기입니다.

이유없이 아이의 선물을 사주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서핑 중 착한가격을 찾게되어 구매했습니다.

구성은 자동차 1대와 미니피규어 1명, 그리고 소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 대비 외관이 화려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19년 제품이라 그런지 자동차 폭이 레고 6칸으로 되어있어 실제 자동차의 비율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미니 피규어랑 몽키스페너 그리고 연료 통입니다.
미니피규어 등에는 멋진 쉐보레 로고가 세겨져있습니다.

 

 스티커 구성입니다.
거의 모든것이 스티커로 붙여야했습니다.

아래는 자동차 사진입니다.

타이어의 글자는 스티커가 아닌 인쇄된것입니다.

참으로 잘 나왔습니다.

 

 

 

 



 

 앞유리를 열면 위 사진처럼 안전바가 보입니다.
안전바는 열고 닫을 수 있는 기믹으로 되어있습니다.

 

 아트박스처럼 연료를 충전하는 모습입니다.

이 레고 제품의 경우 스티커를 안붙이면 너무 밋밋합니다.
하지만 붙이고나면 화려하고 멋있어집니다.

스티커가 많은편이라고 생각되지만 핀셋 2개로 어렵지않게 붙일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잘 가지고 노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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