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하반기 신제품 중 4세용 잠수함입니다.
아내가 인터넷 서핑 중 레고 쿠팡에서 최저가를 찾아 구매했습니다.

구성은 잠수함 1대, 귀상어 1마리, 미니피규어 1명, 보물상자 및 보석으로 되어있습니다.

4세용이라 만3세 아들도 설명서를 보면서 90프로정도 만들더군요.

간단하고 쉽게 조립할 수 있고, 스티커는 없습니다.

 

 

네셔널지오그래픽의 탐험가들을 지원한다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귀상어는 기존 상어 몸통에 얼굴을 끼우는 식입니다.

 

눈빛이 멋집니다

 

 

 보물상자의 보석과 해초입니다.

 

 

 잠수함에 탑승하는 미니피규어입니다.



 

 잠수함은 간단한 구조이며, 양팔이 움직입니다.
손가락이 있어 보물상자의 보석을 잡을 수 있습니다.
잠수함 뒷편에는 2개의 작은 프로펠려가 달려있습니다.

레고 스토어를 구경가서 충동적으로 구매한 몬스터 버거 트럭입니다.
햄버거 모형이 너무 귀여워서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한테 3가지 형상 중 뭘 만들어줄까 하고 물어보니 트럭을 만들어달라고 하더군요.

구성은 미니피규어 2개, 접이식 의자 2개(사진에는 1개만 있네요..), 테이블 1개, 개 형상의 조립식 피규어 1마리, 미니 햄버거 1개, 몬스터트럭 1대로 되어있습니다.
가격이 좀 부담되었는데, 만들고나니 생각보다 덩치가 커서 조금 상쇄되었지만... 부담되는 가격인건 어쩔 수 없네요ㅜㅜ

아래는 트럭 사진입니다.

계단이 수납되는 기믹이 숨겨져있습니다.
조립하면서 매우 신기했고, 처음 접하는 방식이어서 참신했습니다.

트럭 내부입니다.
오븐?같은 것도 있고 그밖에 여러도구들이 구성되어있습니다.

 

뒷 문은 열고 닫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지붕 위 햄버거 모형은 앞 뒤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미니 피규어랑 크기 비교해봤습니다.
폭이랑 높이가 어마어마하네요.
레고 시티 제품들과 같이 놓으면 밸런스가 어긋하겠네요.

 

 

 

 

 

 

2019년 어린이집 크리스마스 행사를 위해 선물로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저는 인터넷검색을 통해 최저가로 구매했습니다.

 

2020년 4월 기준 매장에는 진열되어있지 않고, 인터넷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가격 대비 디테일이 괜찮습니다.

 

구성은 미니피규어1명, 불도저 차량 1개, 화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이 작아 스티커량도 적어 스티커에 약한분들도 부담없이 조립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레고 레미콘 트럭입니다.
2019년에 인터넷 최저가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구성은 트럭 1대, 미니피규어 2개, 수레 1개로 되어있습니다.

레미콘 뒤의 통?에 붙이는 스티커를 붙이다 미끄러져서 잘못 붙인게 아쉽습니다.

레미콘 통이 돌아가는 기믹이 있고 노란색의 중장비스러운 색깔에 멋있는 디자인까지 참 잘 나온거같습니다.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게 느껴집니다.

 

단점은 아이가 가지고 놀때 통이 잘 빠지고, 뒤에 시멘트가 나오는 길도 너무 잘 빠졌습니다.

 

 

화살표 표시된 손잡이를 돌리면 레미콘 통이 회전하고, 안에 1칸짜리 동그란 브릭(위 사진의 빨간 수레에 담겨있는 브릭)을 통 안에 넣으면 시멘트가 나오는거처럼 브릭이 밖으로 나오게됩니다.

 

 

 

 

 

언제가 도시 디오라마를 만드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제목에서 언급한대로 레고 크리에이터의 피아트 500과 테크닉의 자동차 운반 트럭에 파란 자동차를 비교했습니다.

차량 내부 디테일 측면에서는 크리에이터의 피아트500이 우세합니다.
본넷과 트렁크가 열리고 문도 닫히는 부분등에서 압도합니다.

움직임 측면에서는 테크닉의 파란 자동차가 압승입니다.
우선 테크닉 차의 경우 좌/우회전이 가능하며, 자동차가 움직일 때 엔진의 피스톤이 동작하는 기믹이 있습니다.
하지만 피아트 500은 직진만 가능하고 좌/우회전은 안됩니다.

크기부분에서는 테크닉의 파란 자동차의 폭과 길이가 더 컸습니다. (폭은 비슷했지만 조금 더 큽니다.)
높이는 피아트가 더 높았습니다.

아직 자동차 운반 트럭을 만드는중이라 실어보진 못했지만 추후에 실어놓고 비교할 예정입니다.

레고 크리에이터 피아트 500입니다.
아내도 레고에 취미를 붙여서 지르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가지고 놀기 장난감이 아닌 아내의 소장용입니다.

구매는 레고 공식사이트에서 했습니다.

 

구성은 자동차 1대, 미술가방 1개, 그림판과 이젤(그림받침대), 차량 번호판 3종으로 되어있습니다.

자동차 그림은 스티커이며, 붙은 레고부품입니다.
색깔이 차분하면서도 깔끔하게 잘 빠졌고, 차 디테일도 잘 설계되어 있습니다.

문은 열고 닫히며, 본넷과 트렁크도 열고 닫힙니다.

 

 

 

 

 

가방을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본넷 안에는 스페어 타이어가 수납됩니다.

 

 

 

 

 

가방안에 파레트와 붓이 수납되며, 가방은 차 뒷문에 달 수 있고 이젤은 차 안에 수납이 가능합니다.

 


레고 시티 아이스크림 트럭입니다.
구매는 인터넷 서핑 중 최저가 검색해서 했습니다.

 

구성은 트럭 1대, 미니피규어 2명, 강아지 1마리, 스케이트보드 1개로 되어 있습니다.

구성도 좋고 아이스크림이 귀여워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트럭 위에 있는 아이스크림 모형은 스티커로 되어있고, 양면에 붙여야합니다.

그 밖에 메뉴판이나 트럭에 쓰여있는 글씨들도
스티커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역할 놀이 하면서 잘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동차 위에 아이스크림이 잘 빠져서 수시로 끼워줘야 했습니다.

 

 

투명색 창문은 슬라이드 식으로 좌ㆍ우로 열고 닫힙니다.
트럭 안에는 아이스크림 모양의 레고들이 진열 되어 있습니다.

 

 

반대쪽은 위 사진처럼 문?이 크게 열려서 가지고 놀기 쉽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레고 나무탈을 쓴 피규어를 모으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구성은 자동차 1대, 미니 피규어 2명, 암사자 1마리, 앵무새 1마리로 되어있습니다.

자동차의 얼룩말무늬는 모두 스티커입니다.

가격 대비 구성도 좋고 미니 피규어도 얻을 수 있으며, 자동차 디테일도 좋고 크기도 작지 않아 만족스럽습니다.

 

암사자와 나무탈 피규어가 매우 귀엽게 잘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암사자 고개는 위 아래로 움직입니다.

여자 피규어는 컵과 망원경을 들고있는데, 레고의 한계인지 만원경을 보는 동작은 잘 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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