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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6063과 ADC12 열전도도 비교 자료입니다.

 

재질 열전도도 (W/mK) 비고
Aluminum 6063 201-218  
ADC12 96 다이캐스팅 원재료

카티아를 사용하다 사용하는 툴바가 없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툴바 이름을 알고있다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하여 쉽게 찾을 수 있지만 툴바의 이름을 모른다면 머리가 아파옵니다.

이럴때 툴바를 원래 위치로 초기화 시키는 방법입니다.

Tools(도구) 탭 → Customize(사용자정의) 로 들어갑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납니다.

순서대로 Toolbars(툴바) → 우측에 Restore position를 클릭하면 툴바들이 초기 위치로 복원됩니다.

다른방법이 있는지 더 공부해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레고 60262 비행기 두번째입니다.

이전에 못 만들었던 자동차와 관제탑을 만들었습니다.
피규어는 추후 업로드 예정..


관제탑이 있는 공항입니다.
너무 작고 심플합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갈 수 있죠
공항간판은 스티커입니다.


가방을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매우 간단하죠

안내판에 비행기 운행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여기까지 공항 및 관제탑이었습니다.

자동차를 뒤에 싣고갈 수 있습니다.

 운반트레일러는 자동차를 위로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자동차와 트레일러 역시 작고 단순합니다.

나중에 자작으로 카센터 레고를 만들때 참고하면 좋을거같아요.

열심히 일한 당신 질러라~~!!
같은 마인드로 이마트에서 질렀습니다.

 레고 시티 60262 여객용 비행기입니다.

 


세일도 없어 정가인 129,900원에 구매했습니다.
구성은 미니 피규어 9명 (아기포함), 자동차 1대, 운반트레일러 1대, 비행기 1대, 관제탑 1개로 되어있습니다.

 

 

 

설명서 및 스티커입니다. 스티커는 단순해 보이네요.

 

 

 

 

설명서는 4귄까지 있고 포장은 7번까지입니다. 다만 추가로 비행기 앞 뒤 형상과 날개가 따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비행기 조립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비행기 꼬리 밑면부터 머리까지 차근차근 이어줍니다.
2x2 블럭으로 비교했을때 길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비행기 콕피트입니다.
조종석 레버들이 잘 표현되어있고, 기장, 부기장석 2자리가 잘 표현되어있습니다.

 

 

 

 

콕피트 뒤에 승객들 좌석입니다.
크기에 비해 자리는 몇자리 없어 아쉬웠습니다.
뒤에 자동차를 실을 공간을 크게 차지한게 주 원인입니다.



 

 

날개 조립입니다.
날개도 어마어마하게 크고 깁니다.

 

 

 

 

여기에 엔진이 조립됩니다. 어떻게 조립이 될지 기대가 되었었죠.

 

 

 

 

꼬리날개 형상입니다.
이제 끝이 보입니다.

 

 

 

 

화장실입니다.
문을 여닫을 수 있고 변기 뒤에 온수 냉수 수도꼭지가 표현되어있습니다.
변기칸 옆엔 뭔지 모르겠는데 수하물? 상자같은게 있습니다.

 

 

 

 

창문의 창틀과 유리부품은 따로 포장되어 있어서 전부 조립해줘야합니다.

 

 

 

 

 

 

 

꼬리 날개쪽부터 뚜껑을 달아 줍니다.
자동차 수납공간은 열고 닫을 수 있고, 비행기 출입구도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가장 만족했던 것이 엔진입니다.
엔진의 fan이 스티커일 줄 알았는데 인쇄 되어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바퀴는 레고 수레바퀴랑 동일한 것인데 1쌍에 2개씩들어가며, 총 4쌍의 바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문을 열고 이동식 계단을 놓아봤습니다.


 

 

 

 

 

시간 관계상 스티커는 추후에 붙일 예정이며, 자동차 등 다른 구성품도 추가로 만들예정입니다.

비행기를 만들고 빨리 글 업로드를 하고싶어서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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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아 언어 변경 방법입니다.

제가 자꾸 헤깔려서 블로그에 작성해놓고 스스로 두고두고 보려고 작성합니다.

 

Tool 탭에서 Customize로 들어갑니다.

 

위 창이 뜨면 상단에 Options 탭에서

 

유저 인터페이스 언어창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합니다.

 

 

언어 선택이 끝났다면 카티아를 종료하고 재실행합니다.

그러면 선택했던 언어로 바뀌게 됩니다.

 

옥스포드 SK주유소 후기입니다.

구성은 주유소, 자동차 정비소, 탱크로리 1대, 자동차1대, 자전거 1대, 오토바이 1대, 미니피규어 6명으로 되어있습니다.


레고와 같이 놓고 아이가 가지고 놀게 했습니다.

레고랑 비교했을 때 가격은 저렴하지만, 그만큼 품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미니 피규어 얼굴 상태가 말해줍니다.

브릭하나하나도 레고랑 비교했을 때 품질이 떨어지게 느껴집니다. 결합이 헐렁하거나 너무 끼우기 힘들었습니다.

스티커 양도 많았고, 주유소의 글자들은 전부 스티커였습니다.

우리나라 제품이라 완성하고나니 친숙했지만, 품질에서 만족스럽지 않아서 옥스포드 제품을 또 구매할지는 미지수입니다.

.........
추후 사진 추가할 예정입니다.

 

 


레고 75891 쉐보레 카마로 제품 후기입니다.

이유없이 아이의 선물을 사주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서핑 중 착한가격을 찾게되어 구매했습니다.

구성은 자동차 1대와 미니피규어 1명, 그리고 소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 대비 외관이 화려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19년 제품이라 그런지 자동차 폭이 레고 6칸으로 되어있어 실제 자동차의 비율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미니 피규어랑 몽키스페너 그리고 연료 통입니다.
미니피규어 등에는 멋진 쉐보레 로고가 세겨져있습니다.

 

 스티커 구성입니다.
거의 모든것이 스티커로 붙여야했습니다.

아래는 자동차 사진입니다.

타이어의 글자는 스티커가 아닌 인쇄된것입니다.

참으로 잘 나왔습니다.

 

 

 

 



 

 앞유리를 열면 위 사진처럼 안전바가 보입니다.
안전바는 열고 닫을 수 있는 기믹으로 되어있습니다.

 

 아트박스처럼 연료를 충전하는 모습입니다.

이 레고 제품의 경우 스티커를 안붙이면 너무 밋밋합니다.
하지만 붙이고나면 화려하고 멋있어집니다.

스티커가 많은편이라고 생각되지만 핀셋 2개로 어렵지않게 붙일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잘 가지고 노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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