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하반기 신제품 중 4세용 잠수함입니다.
아내가 인터넷 서핑 중 레고 쿠팡에서 최저가를 찾아 구매했습니다.

구성은 잠수함 1대, 귀상어 1마리, 미니피규어 1명, 보물상자 및 보석으로 되어있습니다.

4세용이라 만3세 아들도 설명서를 보면서 90프로정도 만들더군요.

간단하고 쉽게 조립할 수 있고, 스티커는 없습니다.

 

 

네셔널지오그래픽의 탐험가들을 지원한다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귀상어는 기존 상어 몸통에 얼굴을 끼우는 식입니다.

 

눈빛이 멋집니다

 

 

 보물상자의 보석과 해초입니다.

 

 

 잠수함에 탑승하는 미니피규어입니다.



 

 잠수함은 간단한 구조이며, 양팔이 움직입니다.
손가락이 있어 보물상자의 보석을 잡을 수 있습니다.
잠수함 뒷편에는 2개의 작은 프로펠려가 달려있습니다.

 

 

 

 

 

 

2019년 어린이집 크리스마스 행사를 위해 선물로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저는 인터넷검색을 통해 최저가로 구매했습니다.

 

2020년 4월 기준 매장에는 진열되어있지 않고, 인터넷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가격 대비 디테일이 괜찮습니다.

 

구성은 미니피규어1명, 불도저 차량 1개, 화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이 작아 스티커량도 적어 스티커에 약한분들도 부담없이 조립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레고 레미콘 트럭입니다.
2019년에 인터넷 최저가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구성은 트럭 1대, 미니피규어 2개, 수레 1개로 되어있습니다.

레미콘 뒤의 통?에 붙이는 스티커를 붙이다 미끄러져서 잘못 붙인게 아쉽습니다.

레미콘 통이 돌아가는 기믹이 있고 노란색의 중장비스러운 색깔에 멋있는 디자인까지 참 잘 나온거같습니다.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게 느껴집니다.

 

단점은 아이가 가지고 놀때 통이 잘 빠지고, 뒤에 시멘트가 나오는 길도 너무 잘 빠졌습니다.

 

 

화살표 표시된 손잡이를 돌리면 레미콘 통이 회전하고, 안에 1칸짜리 동그란 브릭(위 사진의 빨간 수레에 담겨있는 브릭)을 통 안에 넣으면 시멘트가 나오는거처럼 브릭이 밖으로 나오게됩니다.

 

 

 

 

 

언제가 도시 디오라마를 만드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레고 시티 아이스크림 트럭입니다.
구매는 인터넷 서핑 중 최저가 검색해서 했습니다.

 

구성은 트럭 1대, 미니피규어 2명, 강아지 1마리, 스케이트보드 1개로 되어 있습니다.

구성도 좋고 아이스크림이 귀여워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트럭 위에 있는 아이스크림 모형은 스티커로 되어있고, 양면에 붙여야합니다.

그 밖에 메뉴판이나 트럭에 쓰여있는 글씨들도
스티커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역할 놀이 하면서 잘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동차 위에 아이스크림이 잘 빠져서 수시로 끼워줘야 했습니다.

 

 

투명색 창문은 슬라이드 식으로 좌ㆍ우로 열고 닫힙니다.
트럭 안에는 아이스크림 모양의 레고들이 진열 되어 있습니다.

 

 

반대쪽은 위 사진처럼 문?이 크게 열려서 가지고 놀기 쉽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레고 나무탈을 쓴 피규어를 모으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구성은 자동차 1대, 미니 피규어 2명, 암사자 1마리, 앵무새 1마리로 되어있습니다.

자동차의 얼룩말무늬는 모두 스티커입니다.

가격 대비 구성도 좋고 미니 피규어도 얻을 수 있으며, 자동차 디테일도 좋고 크기도 작지 않아 만족스럽습니다.

 

암사자와 나무탈 피규어가 매우 귀엽게 잘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암사자 고개는 위 아래로 움직입니다.

여자 피규어는 컵과 망원경을 들고있는데, 레고의 한계인지 만원경을 보는 동작은 잘 안됐습니다.

 

 

레고 시티 소방서입니다.

 

구매는 오프라인 세일 행사 때 대형마트에서 구매했습니다.

 

구성은 소방서 건물, 소방드론 1대, 소방차 1대, 소방보트 1대, 미니피규어 4명, 강아지 1마리, 쓰레기통외 기타 구조물 등으로 되어있습니다.

소방차에는 소리가 나는 경광등이 달려있습니다. 소리는 작지만 아이가 가지고 놀기는 적당하고 너무 작거나 커서 불편하거나 다른집에 피해가진 않을정도입니다.

구성이 많다보니 스티커량도 적진 않았습니다. 가격 대비 구성은 많으나, 소방서가 너무 조촐하여 어른 입장에선 가성비가 좋다고 판단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재밌게 잘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보트를 적박시킬 수 있는 작은 부두도 있었는데 도로옆에 놓으려다보니, 부두를 빼주었습니다. 부두는 탈ㆍ부착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의 도로는 별도로 구매한 것입니다.

소방서는 3층으로 되어있고 그 옆에는 소방차 차고지가 있습니다.
차고지 문은 슬라이드식으로 위ㆍ아래로 열고 닫힙니다.

 

 

*밑에 녹색 판은 제품에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황금색 소방헬맷이 매우 멋집니다.

 

 

 

 

2019년 아들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매했습니다.

 

약 15년 만에 레고를 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레고는 처음 보는 부품도 많았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퀄리티도 좋았으며,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도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구성은 크게 헬리콥터 1대, 경찰차 1대, 스포츠가(도둑용) 1대, 미니피규어 4명으로 되어있습니다. (아트박스에 있는 것은 다 들어있습니다.)

구성이 좋다보니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자동차 두대의 크기는 비슷했고, 사람 피규어는 1명 탑승 가능했습니다.

헬리콥터는 상당히 컷으며, 주날개와 꼬리날개 모두 회전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트박스에서 볼 수 있듯, 헬기에 연결된 갈고리는 실로 되어있습니다. 갈고리에 연결된 실을 풀고 감으면서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구성이 많다보니, 스티커 역시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헬리콥터의 단점은 아이가 가지고 놀면 주날개와 보조 날개가 자주 빠진다는겁니다.

주날개는 4개가 하나의 통으로 된 부품이 아니고, 1개씩 개별로 4개를 붙이다보니 약해집니다. 그래서 저는 날개를 보강시켜 놓은 상태입니다.
( 원래 제품은 날개 위에 + 모양부품이 1개만 결합되고 파란색 투명 부품은 없습니다. 사진에서는 잘 안 보입니다.)

보조날개 역시 보강시킨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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