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시티 트랙터입니다.
상자에는 5살+ 표시가 있습니다.

구성은 트랙터1대, 미니피규어 2개, 토끼 1마리, 그리고 수확한 농작물들로 되어있습니다.

트랙터가 굉장히 크고 멋집니다.
21년 신상품중엔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길이17cm , 폭7cm, 높이11cm

아이가 올해 5살(만3살)인데 혼자 어느정도 만드네요.
80%정도는 혼자했고 나머지 20%도 간접적으로 도와주니 혼자하네요.

레고 60252 불도저 입니다.

구성은 불도저1대, 소형 크레인? 1대, 소형 시멘트믹서기 1대, 미니피규어2명으로 되어있습니다.

 

4세 아들이 설명서보고 조립할 수 있는 난이도였습니다. (옆에서 조금 도와주었습니다)

아이가 매우 만족하면서 가지고 놀고있네요.

불도저 바퀴는 무한궤도로 되어있으며 잘 굴러갑니다.

건물등을 파괴할 때 쓰는 쇠뭉치??도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사슬 길이가 짧은점입니다.

 

삽과 망치도 잘 고정되어있습니다.

 

불도저 뒤에는 화물칸이 있고, 짐 형상의 브릭부품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레고 60262 비행기 두번째입니다.

이전에 못 만들었던 자동차와 관제탑을 만들었습니다.
피규어는 추후 업로드 예정..


관제탑이 있는 공항입니다.
너무 작고 심플합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갈 수 있죠
공항간판은 스티커입니다.


가방을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매우 간단하죠

안내판에 비행기 운행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여기까지 공항 및 관제탑이었습니다.

자동차를 뒤에 싣고갈 수 있습니다.

 운반트레일러는 자동차를 위로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자동차와 트레일러 역시 작고 단순합니다.

나중에 자작으로 카센터 레고를 만들때 참고하면 좋을거같아요.

열심히 일한 당신 질러라~~!!
같은 마인드로 이마트에서 질렀습니다.

 레고 시티 60262 여객용 비행기입니다.

 


세일도 없어 정가인 129,900원에 구매했습니다.
구성은 미니 피규어 9명 (아기포함), 자동차 1대, 운반트레일러 1대, 비행기 1대, 관제탑 1개로 되어있습니다.

 

 

 

설명서 및 스티커입니다. 스티커는 단순해 보이네요.

 

 

 

 

설명서는 4귄까지 있고 포장은 7번까지입니다. 다만 추가로 비행기 앞 뒤 형상과 날개가 따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비행기 조립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비행기 꼬리 밑면부터 머리까지 차근차근 이어줍니다.
2x2 블럭으로 비교했을때 길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비행기 콕피트입니다.
조종석 레버들이 잘 표현되어있고, 기장, 부기장석 2자리가 잘 표현되어있습니다.

 

 

 

 

콕피트 뒤에 승객들 좌석입니다.
크기에 비해 자리는 몇자리 없어 아쉬웠습니다.
뒤에 자동차를 실을 공간을 크게 차지한게 주 원인입니다.



 

 

날개 조립입니다.
날개도 어마어마하게 크고 깁니다.

 

 

 

 

여기에 엔진이 조립됩니다. 어떻게 조립이 될지 기대가 되었었죠.

 

 

 

 

꼬리날개 형상입니다.
이제 끝이 보입니다.

 

 

 

 

화장실입니다.
문을 여닫을 수 있고 변기 뒤에 온수 냉수 수도꼭지가 표현되어있습니다.
변기칸 옆엔 뭔지 모르겠는데 수하물? 상자같은게 있습니다.

 

 

 

 

창문의 창틀과 유리부품은 따로 포장되어 있어서 전부 조립해줘야합니다.

 

 

 

 

 

 

 

꼬리 날개쪽부터 뚜껑을 달아 줍니다.
자동차 수납공간은 열고 닫을 수 있고, 비행기 출입구도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가장 만족했던 것이 엔진입니다.
엔진의 fan이 스티커일 줄 알았는데 인쇄 되어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바퀴는 레고 수레바퀴랑 동일한 것인데 1쌍에 2개씩들어가며, 총 4쌍의 바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문을 열고 이동식 계단을 놓아봤습니다.


 

 

 

 

 

시간 관계상 스티커는 추후에 붙일 예정이며, 자동차 등 다른 구성품도 추가로 만들예정입니다.

비행기를 만들고 빨리 글 업로드를 하고싶어서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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